차단기가 내려가면 당황해서 몇 번이고 다시 올리게 됩니다. 전화하시기 전에 아래 세 가지만 확인해 주시면 원인을 훨씬 빨리 찾을 수 있습니다.
1. 어떤 차단기가 내려갔나요
분전반에는 보통 집 전체를 맡는 큰 메인 차단기와 방·주방별 작은 차단기가 있습니다. 메인 차단기는 대개 누전차단기입니다. 메인이 내려갔다면 누전이나 집 전체 용량 문제를, 작은 차단기 하나만 내려갔다면 그 회로 문제를 먼저 의심합니다.
2. 표시 버튼이 튀어나와 있나요
누전차단기 앞면에는 시험 버튼과 작은 표시 버튼이 있는 제품이 많습니다. 누전으로 내려가면 표시 버튼이 튀어나오고, 과부하로 내려가면 그대로인 경우가 많습니다. 제품마다 다르니 사진을 찍어 보내 주세요.
3. 무엇을 쓰다가 내려갔나요
| 상황 | 의심되는 원인 |
|---|---|
| 에어컨·전기히터를 같이 켤 때 | 과부하(한 회로에 가전이 몰림) |
| 비 오는 날, 장마철 | 외부 콘센트·벽 속 배선에 물 |
| 특정 가전을 켤 때마다 | 그 가전 안의 누전 |
| 아무것도 안 쓰는 밤에 | 냉장고·온수기처럼 늘 켜진 기기나 배선 |
플러그를 하나씩 빼 보세요
- 내려간 차단기 회로의 가전 플러그를 모두 뽑습니다.
- 차단기를 한 번 올립니다. 그래도 바로 내려가면 배선 문제일 수 있으니 더 올리지 말고 연락 주세요.
- 올라가면 가전을 하나씩 다시 꽂아 봅니다.
- 어느 가전을 꽂을 때 내려가는지 기억해 두세요. 그 가전이 원인일 가능성이 큽니다.
원인을 찾기 어려우면 누전·정전 원인 찾기를 맡겨 주세요. 대전 서구는 당일 출동합니다.
알려 드립니다시연용 예시 글입니다. 실제 사이트에는 사장님이 쓴 글이 들어갑니다.